예술적인 광안대교 야경에 아름다운 벚꽃 만개한 부산 여행 필수코스 수영, 이색적인 고기 맛집 화제 이정형 기자 2017-03-31



부산 수영구는 아름다운 도시로 유명하다. 수영 지하철역은 3호선과 환승이 되어 교통이 편리하고 수영의 자랑인 광안리 해변에는 가을이 되면 불꽃축제를 하여 해마다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야경은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하며, 특히 광안대교의 야경은 예술적이라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인기다. 아울러 수영의 전통을 이어가기 위한 어방축제가 열리고 광안리 해변길을 걸으면 횟집을 포함하여 술집과 밥집 또한 밀집되어 있어 가볼만한 곳으로 꼽힌다.

편리한 쇼핑이 가능한 수영구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팔도시장도 있다. 수변공원도 빼놓을 수가 없는데, 해운대와 수영구의 중간지점에 있어 둘의 경치가 조금씩 닮아 그 모습이 장관이다. 남천동의 벚꽃 길은 벚꽃이 만개하면 아름다움의 매력에 넋을 잃을 수밖에 없어 남천동에 벚꽃이 피어나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아름다운 곳에서는 이색 맛집도 명물이다.
 
그 중 질 좋은 두터운 생고기를 초벌구이 하여 고기의 육즙을 최대한 살린 통바지라는 고기집이 있다.
 
수영점과 해운대점이 있는데 특히 수영점의 통바지는 연예인들이 부산에 오면 꼭 들르는 곳이라고 한다.
 
입맛이 까다로운 맛집 블로거들에게도 인정받았다고 알려진 이집은 질 좋은 국내산 암퇘지만 취급하고 가족이 고기 유통을 직접하여 더욱 믿을 수 있다는 점을 자랑한다.
 
통바지만의 비법으로 저온 숙성한 명품돼지갈비는 최고의 맛을 지키기 위해 하루 100인분 한정 판매해 고기의 맛을 유지시키려 노력한다. 4cm 정도의 두툼한 삼겹살은 초벌구이 한 고기를 껍데기와 분리해서 따로 구워 주기 때문에 돼지껍데기의 새로운 매력까지 즐길 수 있다.
 
‘해도젓갈’에 고기를 찍어 먹을 수 있는데 이것 또한 감칠맛이 돌아 먹는 즐거움이 더해진다. 불껍데기란 메뉴도 있으며, 부드럽고 먹을수록 올라오는 매콤함이 술안주에 딱 알맞은 메뉴까지 각기 매력과 특징이 있는 고기를 즐길 수 있는 부산 수영 고기 맛집이다.
 
다양한 크기의 테이블과 30인 단체석이 완비되어 있어 가족외식은 물론 단체회식도 가능하며 옥상에 애견을 위한 공간을 마련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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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3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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