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차준환, 파이널 쇼트 89.07점으로 4위..메달 획득할까 온라인뉴스팀 2018-12-07



▲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     © 사진=뉴스1 제공
 
[뉴스컬처 온라인뉴스팀]남자 피겨 간판 차준환이 그랭프리파이널 쇼트프로그램에서 개인 통산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차준환은 7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진행된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7.35점, 예술점수(PCS) 41.72점을 얻어 89.07점을 받았다.
 
개인 쇼트프로그램 최고점 90.56점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7개 연기 요소에서 모두 안정적인 연기를 펼쳐 4위를 차지했다. 성적은 오는 8일 진행되는 프리스케이팅에 따라 결정된다.
 
한편 차준환이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무대에 오른 것은 지난 2009년 김연아 이후 9년 만의 일이다. 한국 남자 선수로서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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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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