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스타]'전역' 광희, 눈에 띄게 살빠진 모습 "기다려줘서 감사" 권수빈 기자 2018-12-07



▲ 황광희가 7일 전역했다.     © 사진=뉴스1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예능인으로 돌아온 광희가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
 
광희는 7일 오전 전역식을 갖고 대중에게 인사했다. 그는 지난해 3월 13일 충청남도 논산시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이후 군악병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했다.
 
이날 광희는 상당히 많이 살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많이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 병장 황광희 전역 인사드립니다. 충성"이라고 인사했다.
 
광희는 군대에서 "피자, 치킨이 너무 먹고 싶었다"며 먹고 싶었던 음식이 무엇인지 답했으며 힘이 돼준 걸그룹으로는 블랙핑크를 꼽았다. 군생활을 하고 있는 동료들에게는 "모든 국군장병들 감사드리고 항상 힘내시기 바란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광희가 군에 있는 동안 고정 멤버였던 MBC '무한도전'이 종영했다. 이에 대한 질문을 받자 광희는 "저도 너무 아쉬웠다. 감독님, 형들과 따로 통화해서 괜찮다"고 답했다.
 
▲ 7일 전역한 황광희     © 사진=뉴스1
 
광희는 "이렇게 추운 날씨에 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사실 많은 분들이 저를 기다릴 거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어제, 그저께 기사에 많은 분들이 보고 싶었다고, 응원하고 있다고 말씀 해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했다. 앞으로 더욱 더 밝고 건강한 웃음으로 여러분들께 힘을 드릴 수 있는 광희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 "함께 군생활 했던 인연들에게도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2018년 남은 연말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라겠다. 더욱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 기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광희는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여러가지 예능에서 재밌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광희는 복귀 프로그램으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결정했다. 매니저와 함께 하는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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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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