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숙 '바벨' 출연 확정, 탐욕스러운 재벌가 안주인 役 김은지 기자 2018-12-07



▲ 배우 김해숙이 '바벨'에서 신현숙 역을 연기한다     © 사진=준앤아이엔터테인먼트/ BAZAAR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배우 김해숙이 '바벨'에 출연한다.
 
김해숙은 오는 2019년 1월 방송 예정인 TV조선 새 드라마 '바벨'(극본 권순원 박상욱/연출 윤성식)에서 재벌 그룹의 부인 신현숙 역을 맡는다.
 
'바벨'은 복수를 위해 인생을 내던진 검사와 재벌과의 결혼으로 인해 인생이 망가진 배우의 사랑을 다룬 미스터리 격정 멜로물이다. 살인사건과 권력의 암투 속에 드러나는 재벌가의 탐욕스러운 민낯을 그릴 예정이다.
 
김해숙이 연기할 신현숙은 탐욕스러운 재벌 그룹 태회장의 부인 역할이다. 정치가의 딸로 권모술수에 능하며 자신의 인생을 걸고 아들 태수호(송재희 역)를 재벌 그룹의 후계자로 만들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하는 역할이다.
 
김해숙은 "지금까지 드라마에서 보여드리지 않은 캐릭터이고, 예전부터 꼭 함께 작업해보고 싶었던 윤성식 감독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로 바로 결정하게 되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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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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