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이상호, 포르쉐 몰고 음주운전…집행유예 2년 온라인뉴스팀 2018-12-07



▲ FC 서울 이상호가 음주운전으로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 사진=FC서울 공식 SNS
 
[뉴스컬처 온라인뉴스팀]FC 서울 이상호가 음주운전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지난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엄기표 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이상호에게 징역 4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지난 9월 3일 이상호는 서울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포르쉐 차량을 운전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상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718%로 알려졌다. 이는 면허 취소 수준의 수치이다.
 
이상호는 음주운전 적발 후에도 5경기에 출전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상호가 소속팀에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숨긴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FC 서울 측은 보도를 통해 이상호의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처음 인지했다며 즉각 프로축구연맹에 해당 내용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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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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