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이슈]이병헌 동생 이은희, 이지안으로 개명..'연애의 맛'서 활약 김은지 기자 2018-12-07



▲ 이지안이 '연애의 맛'에 출연했다     © 사진=방송 화면 캡처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이지안으로 개명한 배우 이병헌의 동생 이은희가 '연애의 맛'에 출연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서수연이 연인 이필모와 함께 절친 이지안을 만나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수연의 친언니 같은 존재로 등장한 이지안은 강원도 정동진에서 펜션을 운영 중이었다.
 
이지안은 이필모에게 "정말 보고 싶었다"라면서 "우리 수연이한테 잘해달라. 애기를 제일 예뻐해 줘야 한다. 눈에서 하트가 나온다. 부러우면 지는 건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처음 만났을 때에는 어땠나"라고 물었다.
 
이에 이필모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좋았다"라며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서수연을 봤다. 이지안의 질문 공세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이지안은 "진짜 결혼하고 싶은가", "방송이 아니라 진심인 건가", "왜 결혼을 하고 싶어졌는지"라며 시청자들이 궁금해 했을 법한 질문을 쏟아냈다.
 
그는 서수연에게도 "예쁜 아이를 낳고 미래를 꿈꾸나. 정말 좋아? "저번에는 '아직 모르겠다'고 하더니. 무엇이 그렇게 좋은가. 보면 볼수록 좋아지는 건가. 방송 말고도 데이트 했는지 묻고싶다"며 여러가지 질문을 던졌다.
 
이날 이지안은 이필모와 서수연에게 돌직구 질문을 날리면서 서로의 진심을 끌어내는 데에 성공했다. 시청자들이 알고 싶어 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짚어내며 맹활약한 것. 특히 이지안은 서수연이 처음으로 속내를 풀어놓게 하며 스튜디오 출연진의 감탄을 끌어냈다.
 
'연애의 맛'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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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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