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자료원 신임 원장으로 주진숙 교수 임명, 여성영화인모임 이사 출신 김민솔 인턴기자 2018-12-05



▲ 한국영상자료원 신임 원장으로 임명된 주진숙 중앙대 교수.     © 사진=문화체육관광부
 
[뉴스컬처 김민솔 인턴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한국영상자료원 원장에 주진숙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명예교수를 임명했다.
 
신임 원장인 주진숙 교수의 임기는 5일부터 오는 2021년 12월 4일까지 3년이다.
 
주진숙 신임 원장은 자료원 원장추천위원회 공모와 심사 및 추천을 거쳐 최종 임명됐다. 그는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교수, 여성영화인모임 이사,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 등을 역임한 영화 분야 전문가이다.
 
신임 원장은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34조에 따라 영화 등 영상자료의 수집·보존·전시와 예술적·교육적 발전을 위해 설립된 자료원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정책 담당자는 "주진숙 신임 원장은 영화 분야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학식을 바탕으로 영화계와 소통하며 자료원의 발전과 영상문화 및 영상산업 진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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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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