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역사 한눈에 보는 '예술의전당, 30년' 발간 김민솔 인턴기자 2018-11-30


주요 정보 담긴 DB 공개까지
▲ 예술의전당이 '예술의전당, 30년'을 발간했다.     © 사진=예술의전당
 
[뉴스컬처 김민솔 인턴기자]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이 '예술의전당, 30년'을 발간하고 기념식을 열었다.
 
'예술의전당, 30년'은 시간, 공간, 만남이라는 주제로 1988년 음악당과 서울서예박물관과 함께 시작된 예술의전당 역사를 한 눈에 설명해주는 화보와 외부 필자 22명의 글을 함께 엮었다.
 
예술의전당 측은 여러 차례 발행한 과거 사사(社史)의 내용 중복을 피하고 매년 발행 중인 운영보고서와 역할이 겹치지 않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더해 다양한 필자의 글을 통해 보다 입체적이고 객관적인 예술의전당의 모습을 그려보고자 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기념식에는 예술의전당 전·현직 임원과 필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고학찬 사장은 기념식에서 "책을 준비하며 들은 많은 분들의 회고와 조언, 충고를 통해 예술의전당이 당면한 환경과 과제를 돌아보게 되었다"며 "지난 30년 동안 부족했던 부분을 반성하고 앞으로 고객과 전문가 여러분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문화예술기관 운영의 모범을 제시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단행본 발간과 함께 개관부터 2017년까지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예술행사 목록과 주요 정보를 담은 데이터베이스를 온라인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는 도서에 담긴 QR코드를 통해서도 접속 가능하다.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입력: 2018/11/30 [10:55]
최종편집: ⓒ No.1 문화신문 [뉴스컬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