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주최 '한·일 공감콘서트-문화를 입다' 개최, 양방언·랄라스윗 등 출연 김민솔 인턴기자 2018-11-29


1부 북 콘서트, 2부 뮤직 콘서트 진행
▲ '한국 일본 공감콘서트-문화를 입다' 포스터.     © 사진=외교부

[뉴스컬처 김민솔 인턴기자] 외교부(장관 강경화)가 21세기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 20주년을 기념해 '한국 일본 공감콘서트 - 문화를 입다'(이하 '문화를 입다')를 개최한다.
 
1부에서는 북 콘서트, 2부는 뮤직 콘서트가 진행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와 뮤지션이 출연해 더욱 깊은 의미를 남길 예정이다.
 
1부에서는 '소소한 공감'을 주제로 소설 '종이달', 에세이 '무심하게 산다' 등을 집필한 가쿠다 미쓰요와 '달팽이 식당', '츠바키 문구점'을 쓴 오가와 이토가 출연한다. 두 사람은 삶, 행복, 일상, 소설 속의 이야기들을 관객들과 함께 나눈다.
 
뮤직 콘서트가 진행되는 2부는 '든든한 동반'이라는 주제로 한국과 일본 양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음악인 양방언과 일본 기타 듀오 데파페페(DEPAPEPE), 한국 어쿠스틱 팝 듀오 랄라스윗(lalasweet)이 출연한다.
 
양방언은 이번 공연을 위해 일본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과 밴드를 구성하여 유니크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그는 콘서트를 앞두고 "양국의 작가, 뮤지션들이 함께 꾸미는 공연인 만큼 평소 보기 힘든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선보여 의미와 재미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한국과 일본 양국이 문화와 예술을 통한 교류와 공감을 확대하고 상호 우의와 이해를 가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공연정보]
공연명: '한국 일본 공감콘서트 - 문화를 입다'
일정: 2018년 12월 12일
장소: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
출연: 가쿠다 미쓰요, 오가와 이토, 양방언, 데파페페, 랄라스윗 외
관람료: 전석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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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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