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 "설리 이미지·목소리, '하루살이'에 가장 잘 어울린다" 김은지 기자 2018-11-09



▲ 딘, 설리가 '하루살이'를 함께 작업했다     © 사진=딘, 설리 인스타그램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가수 딘이 설리의 목소리를 극찬했다.
 
딘은 지난 8일 각종 음원 사이트에 새 싱글 '하루살이'를 발매했다. '하루살이'는 낯선 이와 충동적인 하룻밤을 반복하며 느끼는 후회, 불구하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설리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청아하고 담백한 보컬로 '하루살이'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설리의 여리면서 쓸쓸한 음색은 '하루살이'라는 곡 분위기가 가지는 아련한 느낌을 배가했다.
 
딘 역시 설리의 목소리에 감탄했다. 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국에 좋은 가수분들이 많지만 나는 설리가 가진 이미지, 목소리가 개인적으로 이 가사와 멜로디를 불렀을 때 제일 슬펐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생각한 그림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이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덧붙이며 설리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딘은 "멋이나 기교 없이 솔직한 감정 하나만 마주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여러분의 감정이 하나의 악기가 돼 '하루살이'를 더 풍성히 채워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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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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