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김종민 "공개 연애 한 적 있다" 황미나에 상처주기 싫은 마음 이우진 인턴기자 2018-11-09



▲ '연애의 맛' 김종민이 공개연애에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 이우진 인턴기자

[뉴스컬처 이우진 인턴기자] 김종민이 공개 연애에 대한 심정을 고백했다.
 
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황미나와 열애 중인 김종민이 천명훈과 낚시를 다녀온 후 황미나와 대화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 황미나를 여자로서 좋아하냐는 질문에 김종민은 "감정이 싹트니 겁이 난다. 내가 공개 연애를 한 적이 있지 않냐. 남자도 남자지만 여자한테 손해가 있다. 누구를 만났다는 꼬리표가 따라다니더라"고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김종민은 "혹시 안 좋아졌을 때 걱정된다. 상처 주기 싫다"고 진심을 털어놨다. 
 
이후 같이 캠핑을 하던 황미나는 "오빠가 나를 별로 안 좋아한다고 느꼈다"며 "결론은 내가 너무 상처받을 것 같아서 나도 적당히 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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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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