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외과' 우현 "날 살리면 말하겠다" 엄기준 딸 둘러싼 진실 이우진 인턴기자 2018-10-11



▲ '흉부외과' 엄기준과 우현이 병원에서 만난다.     © 사진=SBS
 
[뉴스컬처 이우진 인턴기자] 엄기준이 우현의 수술을 감행한다.
 
11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흉부외과'(극본 최수진 최창환/연출 조영광)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암이 대동맥까지 퍼진 채 수술해달라며 찾아온 전 강릉병원장 한상옥(우현 분)과 최석한(엄기준 분)이 마주하는 장면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석한에게 상옥은 "유빈이가 죽은 이유 찾았나?", "유빈이는 죽을 아이가 아니었어. 윤수연이 죽었어야지"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한 후 "수술해서 날 살려주면 모든 걸 말하겠다"라는 조건을 건다.
 
분노한 석한은 "이런다고 내가 수술해줄 것 같애?"라며 상옥의 멱살을 잡는다. 고민하던 박태수(고수 분)는 "환자를 살리는 수술이 아니라 환자를 수술이 될 것"이라며 석한에게 조언하고, 이내 두 사람은 상옥을 수술장으로 옮긴다.
 
한 관계자는 "이번 회에서는 딸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 석한이 이렇게 환자가 되어 찾아온 상옥과 마주하게 되고, 특히 그에 대한 수술을 감행하려는 내용이 전개된다"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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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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