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남녀2' 청하 남다른 '집순이' 면모 "나가는 생각만으로도 너무 피곤" 김민솔 인턴기자 2018-09-14



▲ '현실남녀2' 청하가 집순이 면모를 보인다.     © 사진=MBN
 
[뉴스컬처 김민솔 인턴기자] '현실남녀2' 청하가 '집순이' 면모를 보인다.
 
14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현실남녀2'에서는 소비를 주제로, 쇼핑에 대한 남녀의 온도차와 소비 형태, 패턴 등에 대해 살펴본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청하는 "사실 제 별명이 청할매다"라며 "나가면 일이다. 외출은 너무 귀찮고 피곤한 일이다. 나가는 생각만으로도 너무 피곤하다. 집이 최고다"라고 밝힌다.
 
그는 아침에 일어난 그대로 몇 시간을 누워 있는가 하면, 장소를 옮긴 후에도 항상 누워있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청하는 "평소 스케줄 없을 땐 늘 저렇게 누워 있는다"며 "친구들을 만날 때도 집이 좋다. 그래서 매니저 언니한테도 나이를 의심 받았다"고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한다.
 
그런 청하를 불러내는 유일한 친구는 바로 걸그룹 다이아의 리더 기희현이라고 한다. 청하는 "데뷔하기 전부터 친구였다"며 "희현이가 있어 참 다행이다. 보드게임 등 신문물(?)을 접하게 해주는 유일한 친구"라고 속마음을 전한다.
 
이어 써니는 "원래 집순이 친구 중에 밖순이가 많다. 집순이끼린 서로 만날 수가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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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4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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