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웃는 남자' 엑소 수호, 회를 거듭할수록 빛나는 그만의 매력 권수빈 기자 2018-08-09



▲ 수호가 '웃는 남자'의 그윈플렌 역으로 열연 중이다.     © 사진=SM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엑소 수호가 그윈플렌으로 완벽히 변신했다.
 
수호는 최근 공연 중인 뮤지컬 '웃는 남자'에서 기이하게 찢겨진 입의 상처로 인해 비극적인 운명을 맞는 주인공 그윈플렌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무대 위 강렬함과 서정적인 분위기 모두를 엿볼 수 있는 새로운 공연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수호는 이번 작품을 위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액션 훈련, 무대 연기, 뮤지컬 발성 등 다양한 면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증명하듯 다채로운 넘버들을 풍부한 감성으로 선사하며 수호만의 그윈플렌을 완성해 가고 있다.
 
무대 위에서 수호가 표현해내는 소년미와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은 회가 거듭될수록 호평을 받고 있다. 커튼콜마다 끝없이 펼쳐지는 기립박수는 뜨거운 반응을 실감케 한다.
 
수호는 활발한 가수 활동에 이어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자신만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더 라스트 키스'에 이어 이번 작품까지 좋은 반응을 얻어 뮤지컬 계에서도 티켓 파워와 실력을 모두 갖춘 신성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웃는 남자'는 화려한 무대와 프랭크 와일드혼의 음악, 배우들의 열연이 합쳐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26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공연되며 9월 5일부터 10월 28일까지는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인터파크 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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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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