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류필립 동서에게 "내가 빨리 잘되어야 한다" 눈물 온라인뉴스팀 2018-06-13



▲ '살림남2'의 류필립이 눈물을 흘렸다.     © 사진=SBS 화면캡쳐
 
[뉴스컬처 온라인뉴스팀] '살림남2'의 가수 류필립이 눈물을 흘렸다.
 
류필립은 13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 동서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류필립은 "아버지란 사람은 저를 원래 갖고 싶어하지 않았다고 하더라. 좋은 아버지가 될 수 있을까. 중국 일을 하기로 했던 게 잘 안됐다"라고 동서에게 고민을 상담했다.
 
이어 류필립은 "아기를 갖고 싶긴 한데 마음의 준비를 떠나서 내가 빨리 잘되어야 한다"며 눈물을 흘렸다.
 
동서는 류필립에게 "아기 가질 거냐. 안 가질 거냐"라고 물었고, 류필립은 "가질 거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동서는 "가지면 된다. 난 47살에 규빈이 낳았다"며 류필립을 위로했다. 이에 류필립은 "동서는 형님으로 부르지만 저의 인생 선배다"라며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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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3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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