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낫심’ 4월 10일 개막… 유준상-진선규 등 출연 이솔희 기자 2018-03-14


매 공연마다 새로운 배우가 무대에 올라... 관객의 적극적 참여 필요한 실험작

    

▲ 연극 ‘낫심’ 메인 포스터.(뉴스컬처)     © 사진=두산아트센터

 

연극 ‘낫심’이 4월 10일 서울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서 개막한다.

    

연극 ‘낫심’은 이란 작가 ‘낫심 슬리만푸어(Nassim Soleimanpour)’의 신작으로 2017년 영국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초연을 올렸다. 낯선 이란어를 소재로 작가, 배우, 관객의 소통을 담는다. 국경, 문화, 언어 등의 제약을 넘어 세계와 타인을 이해하는 행위와 인류 보편적 언어는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공연에는 리허설, 연출, 무대세트 없이 작가, 배우, 관객만 존재한다. 매 공연마다 새로운 배우가 관객과 함께 공연을 만들어가는 실험적인 연극이다.

    

이 작품은 두산아트센터의 통합 기획 프로그램인 ‘두산인문극장 2018: 이타주의자’의 일환이다. ‘두산인문극장’에는 공연 3편, 전시 1편, 강연 8회 등 총 12편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유준상, 문소리, 한예리 등 인기배우부터 무대와 매체를 넘나드는 오만석, 류덕환, 고수희 그리고 지난해 영화 ‘범죄도시’로 주목받은 배우 진선규 등 가지각색의 매력을 지닌 21명의 배우가 출연한다.    

 

[공연정보]

공연명: 연극 ‘낫심’

극작: 낫심 슬리만푸어

연출: 오마르 엘레이안

공연기간: 2018년 4월 10일 ~ 2018년 4월 29일

공연장소: 서울 두산아트센터 Space111

출연진: 고수희, 구교환, 권해효, 김꽃비, 김선영, 김소진, 나경민, 류덕환, 문소리, 박해수, 손상규, 오만석, 우미화, 유준상, 이석준, 이자람, 이화룡, 전박찬, 전석호, 진선규, 한예리

관람료: 전석 3만원
    
(뉴스컬처=이솔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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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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