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림, 박칼린 향한 애정…"작품 끝나면 가장 보고싶어" 이영미 기자 2018-03-14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 이영미 기자
 
뮤지컬배우 최재림이 스승 박칼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사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지난 2010년 10월 최재림은 KBS '남자의 자격'에서 박칼린과 함께 합창단을 이끌며 스타덤에 오른 바 있다. 당시 최재림은 동아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박칼린에 대한 남다른 감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최재림은 "박칼린 선생님은 연습 중 배우들을 가르치는 스타일이다"라며 "작품 연습을 하는 건지 음악레슨을 받는 건지 헷갈릴 정도"라고 말했다. 여기에 "선생님과 작품을 하고 나면 실력이 향상되는 게 느껴진다"면서 "야단을 맞고 괴로워하는 이들도 있지만 끝나고 나면 가장 보고 싶은 음악감독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재림은 지난 13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박칼린과의 에피소드들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최재림은 "2008년 박칼린 선생님이 운영하는 학원에 뮤지컬을 배우러 갔다"면서 "내가 지금 이 순간을 부르니 선생님이 감자기 자세를 바꾸더라"라고 회상했다.
 
(뉴스컬처=이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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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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