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형 특수 입욕장치’ ㈜동방, ‘KIMES2018‘에서 선보여 이정형 기자 2018-03-14



물리치료 및 재활훈련장비, 휠체어 전문기업 (주)동방(대표 이종원)이 3월 15일(목)~18일(일) 사흘간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2018)’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동방은 1960년부터 휠체어 및 보조기 제조를 시작한 회사다. 현재 일본 굴지의 물리치료 재활 장비 제조사인 ‘OG Wellness(OG GIKEN)’사의 한국 독점 대리점으로, 이번 전시회에서 물리치료 및 재활장비, 장애인 특수 입욕장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OG Wellness(OG GIGKEN)’사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환자용 특수욕조인 휠체어형 특수 입욕장치를 전시할 예정이라 관련 업계 및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방문이 예상되고 있다.
 
▲ 휠체어형 특수 입욕장치- TUTTI(HK-812-S)  
 
OG Wellness사의 물리치료, 재활장비, 운동치료 기기 및 특수 입욕 장치 외에도 YAMAHA Motors사의 전동 수동 겸용 휠체어 유닛, MATSUNAGA사의 수동휠체어와 활동형 휠체어, INNOVAID사의 전동식 하지 재활 보조장비와 TREAX Pads, Dyaco사의 등속성 운동장치, PMHC사의 순환식 운동시스템, METTLER Electronics사의 전기치료 장비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전시되는 ‘휠체어형 특수 입욕장치”‘TUTTI(HK-812-S)’는 입욕 보조가 필요한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장치다.
 
휠체어 형태의 전용 스트레처를 사용하여 욕조와 결합되는 방식을 취한 특수 입욕장치로, 병실 또는 방에서 욕조로 이동하고 입욕하는 과정에 번거로움이 없어, 입욕 개호 시 발생할 수 있는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욕조 주변에서 환자를 씻겨주기 편한 구조를 취하고 있어, 가족이나 환자의 목욕을 보조해야 하는 보호자 및 요양보호사의 신체적인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는 게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KIMES2018’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로 국내 굴지의 관련 업체들이 참여하고 다양한 체험 기회가 있어 업계 종사자 및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큰 주목을 받는 전시회다. 누구나 무료사전등록과 입장권을 통해 관람 가능하며, 매년 대규모 9부스로 참여하는 동방은 1층 주요 전시장인 A홀 ‘A400’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동방은 제품의 판매 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해외 제조사 방문을 통한 제품 A/S 교육을 시행해 보다 전문적인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업체 측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물리치료 및 재활 기기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많은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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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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