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울, 새로운 차원의 가이세키 요리 도쿄 미쉐린 1스타 ‘라봄반스 미식회’ 김수희 기자 2018-03-14



롯데호텔서울 일식당 모모야마에서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단 3일간, 도쿄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라봄반스 미식회’를 진행한다.

 

라봄반스(La BOMBANCE)는 프랑스어로 ‘진수성찬’이라는 뜻으로 2008년부터 현재까지 무려 10년간 미쉐린 1스타를 유지하고 있는 도쿄의 가이세키 레스토랑이다. 이번 미식회에서는 오카모토 마코토(Makoto Okamoto) 오너 셰프가 일본을 벗어난 식재료와 장르를 뛰어 넘는 조리법으로 만든 독창적인 가이세키 요리를 경험할 수 있다.

 

오카모토 마코토 셰프는 일본 요리점을 운영한 할아버지와 초밥집을 운영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요리를 시작하였으며,고객의 마음에 남는 요리를 하는 것을 요리 철학으로 삼고 있다. 

 

 

미식회의 코스는 아름다움과 향, 감촉, 맛을 담아내고자 하였으며 특히, 푸아그라 트러플 계란찜, 검은깨 셔벗과 커피 블랑망제 등 도쿄 라봄반스의 인기 메뉴를 최대한 재현할 예정이다.

 

푸아그라 트러플 계란찜은 닭껍질로 육수를 내어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계란찜에 푸아그라, 샥스핀, 트러플 등 이색적인 재료가 더해진다. 여기에 중화풍 고명을 얹고 앙가케 소스로 마무리하면 라봄반스의 단골손님들이 극찬하는 인기 메뉴를 서울에서도 맛볼 수 있다.

 

검은깨 셔벗과 커피 블랑망제는 개업 초기부터 선보인 라봄반스의 시그니처 디저트 메뉴이다. 프랑스어로 '하얀 음식'이란 뜻의 블랑망제는 아몬드 밀크를 기본으로 생크림과 설탕 등을 섞어서 냉각시킨 젤리 형태의 과자로, 여기에 커피를 가미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식재료를 사용하면서도 일본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이번 미식회의 가격은 런치 12만 5천원, 디너 16만 5천원, 사케와 와인이 포함된 갈라디너는 30만원이다.

 
(뉴스컬처=김수희 기자)
[뉴스컬처 360VR] [뉴스컬처 연예TV] [네이버 포스트]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입력: 2018/03/14 [11:36]
최종편집: ⓒ No.1 문화신문 [뉴스컬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