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뮤지컬 ‘언더그라운드’로 또한번의 도전을 하게된 뮤지컬 배우 김도하 박태산 기자 2018-03-14



 
▲ 배우 김도하는 창작 뮤지컬 '언더그라운드'에서 빙하기 도시의 젊은 청년 '스위트프링글스'를  맡아 관객들에게 또 한번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료제공=티앤비컴퍼니  © 박태산 기자

2017년 희원극단 '아빠의4중주'에서 주인공을 맡아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던 뮤지컬 배우 김도하가 이번에는 창작뮤지컬 '언더그라운드'에서 빙하기 도시의 젊은 청년 '스위트프링글스'를  맡아 관객들에게 또 한번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창작 뮤지컬은 항상 즐거워요! 깨끗한 새 도화지에 제 마음대로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가끔 너무 말도 안되게 이상한 그림이 될 수도 있지만 그것조차 아름다운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나라의 창작뮤지컬이 발전해 앞으로도 더 많은 관객분들께 선보여 진다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김도하는 서구적인 마스크에 큰키, 엄청난 집중도의 연기 와 음역대가 매우 넓으며 기타연주를 잘하고 주인공역할 외 악역 도 매우 잘 소화하는 배우이다.

 

또한 본인의 배우 작품활동외에 현재 희원극단 연기 티칭 담당자이다. 연기티칭을 너무 잘하여 많은 제자들의 오디션 합격이나 수시입시 합격의 결과를 얻게 해준다.

 

▲ 기회가 된다면 뮤지컬뿐만 아니라 영화나 드라마 등 많은 작품을 해보고 싶다는 욕심 많은  배우 김도하.  © 박태산 기자


희원극단의 김나윤대표와 벌써 세번째 작품인데 특별함이 있는지 "항상 저를 친동생처럼 예뻐해 주시고 저도 벌써 선배님과 '언틸더데이', '아빠의4중주', '언더그라운드' 까지 3번째 작품을 같이하는 게 너무 영광스럽고 감사해요. 연습을 할때마다 너무 많이 배우고 느끼는 게 많아요. 기회가 된다면 뮤지컬뿐만 아니라 영화나 드라마 등 많은 작품을 함께하고 싶어요. 물론 지금처럼 늘 열심히 최선을 다해야겠죠"

 

어느 때보다 뜨거운 뮤지컬 ‘언더그라운드’의 연습실 현장에서 그의 열정을 느낄 수가 있었다. 다정하고 따듯한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아빠의4중주’에 이어 이번 ‘언더그라운드’에서 김도하는 과연 어떤 매력을 관객들에게 보여줄지 무척이나 기대가 된다.

 

뮤지컬 ‘언더그라운드’는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엔하이드‘, ’서툰사람들‘, 뮤지컬 ’머더포투‘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 정용석대표의 티앤비컴퍼니가 주최를 맡고 ‘짐승가’, ‘한여름밤의 악몽’의 박단추가 극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뮤지컬 ‘언틸더데이’, ‘비지트’, ‘아빠의4중주’를 통해 따듯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희원극단이 협력하였다. 뮤지컬 언더그라운드는 3월 23일부터 6월 24일까지 대학로 콘텐츠그라운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정보]  

공연명: 창작뮤지컬 ‘언더그라운드’   

연출/극작: 박단추  

작곡/음악감독: 엄소라

안무: 정도영

공연기간: 2018년 3월 23일 ~ 6월 24일 

공연장소: 대학로 콘텐츠라운드

출연진: 혁주(최혁주), 김늘메, 김나윤(김희원), 고유진, 구옥분, 조휘, 윤지영, 왕시명, 김도하, 임도혁, 김유남, 곽나윤, 최예근

주최/제작: (주)티앤비컴퍼니

주관: 오픈리뷰(주)

협력: 희원극단

홍보/마케팅: (주)랑, 컴퍼니 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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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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