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미각 '톡톡'…죽전 단국대 맛집 ‘홍춘’ 목화꽃 탕수육 인기 이정형 기자 2018-03-14



새봄을 맞아 죽전 단국대 인근에 위치한 중식당 ‘홍춘’이 ‘목화꽃 탕수육’를 선보이며 대학생, 지역 주민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2년 오픈한 홍정우 셰프의 ‘홍춘’은 6년 동안 한 자리를 지키며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소개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중식당으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 특1급 호텔 중식당 출신인 홍정우 셰프는 아직 젊은 나이지만 군대를 제대한 후부터 중식 경력을 쌓아오며 자신만의 기발하고 맛있는 중식 메뉴들을 내놓으며 눈길을 끈다.
 
▲ 사진제공=홍춘    
 
대표적으로 인기를 얻는 ‘목화꽃 탕수육’은 하루 동안 마리네이드한 돼지 등심을 찹쌀 반죽으로 동그랗게 감싼 탕수육이다. 찰지고 쫄깃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소스가 잘 어우러져 감칠맛을 내며 데코로 올린 라면땅이 포인트다.
 
목화꽃 탕수육 외에도 12시간 이상 우려 낸 한우사골 육수와 산지서 당일 공급 받은 신선한 해물로 조리한 홍춘짬뽕, 아이스크림 모양의 휘핑크링이 통째로 얹어져 있는 리얼 레몬 크림 새우 등 미식가들의 봄철 입맛을 부추길만한 메듀들이 다양하다.
 
최고의 맛을 찾는 욕심이 큰 홍춘의 오너 홍정우 셰프의 손길은 오늘도 바쁘다. “고객들이 꾸준한 사랑을 보내주시는 만큼 앞으로도 더 나은 맛과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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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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