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 타계, 지금의 브랜드 가치 만든 '이것'은? 이영미 기자 2018-03-13



▲ 사진=MBC뉴스캡처    

위베르 드 지방시가 타계했다. 거장의 타계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금의 브랜드 가치를 만들 수 있었던 가치관이 재조명됐다. 
 
지방시는 1927년 프랑스 보베의 귀족 집안에서 태어나 예술적으로 풍요롭게 성장, 유년기에 이미 패션디자이너로 진로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지방시는 1951년 자신의 이름을 내건 쿠튀르 하우스 ‘The House of Givenchy’를 오픈하고, 이듬해 브랜드 ‘지방시(GIVENCHY)’의 첫 컬렉션을 개최했다.
 
지방시는 과시적이고 공격적인 혁신을 추구하기보다는 단순함과 우아함에서 오는 세련됨을 추구했다. 특히 지방시는 옷을 돋보이게 하기보다는 옷을 입는 여성이 돋보이게 하는 것에 포커스를 두고 있다.
 
이전에 엄격하고 깔끔한 스타일에서 이카르도 티시에의 성향이 가미되어 조금 더 관능적인 고딕 스타일로 변화한 지방시는 여전히 ‘입는 사람이 아름다워 보이는 옷’을 추구하며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컬처=이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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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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