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오달수 사과 접한 엄지영, 솔직 반응 들어보니… 이영미 기자 2018-03-13



 
▲ (사진=SBS)     © 이영미 기자
 
(뉴스컬처=이영미 기자) 배우 오달수가 성추행 의혹을 사과한 가운데 그를 미투 운동으로 폭로한 엄지영의 반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엄지영은 최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오달수의 사과문에 대한 심경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오히려 본인(오달수)이 피해자라고 말하는 것 처럼 느꼈다. '나는 전혀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이런 이야기들. 자기 자신을 굉장히 겸허한 사람, 그렇게 자신을 미화하고 있다는 느낌 밖에 안들었다"며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이어 "경찰 수사에 협조하겠냐"는 물음에 "당연하다. 처벌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그건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면 참여해야 한다. 열 번 하려고 헀던 사람들이 한 번이라도 줄인다면 큰 성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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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3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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